윤서가 바라본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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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리카페에서 컬럼리스트 임경선 (Photo by 윤서)
이리카페에서 표지사진 후반 작업하던 날.
삼촌 카메라를 만지작 거리더니 어느샌가 촬영한 엄마의 모습.
윤서의 눈에 비친 엄마.
사진에는 윤서의 엄마를 향한 관심어린 시선이 담겨있다.
"윤서야 너도 나랑 비슷하구나. 찍히는 것 보다 너가 찍는걸 더 좋아하는걸 보면. 조금 더 크면 사진 가르쳐 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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