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들의 아빠가 되었습니다.
반응형
6월19일 둘째가 태어났습니다.
벌써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되었네요.
인생의 전반전을 마친 느낌입니다.
이제 중반지점을 돌아서 후반전을 맞이할 때 앞으로의 남은 삶을 어떻게 살아야할지 다시 한 번 고민해 봅니다.
기도로 차근차근 하나씩 결정하고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앞으로 또 어떻게 인도하시고 어떠한 일들이 있을지 너무 기대됩니다.
반응형
'PhoTogRaGh'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상을 기록하다] 해질녘 청파동의 하늘 (0) | 2015.07.18 |
---|---|
길면 기차 기차는 빨라 (0) | 2015.06.25 |
동역자 (0) | 2015.06.06 |
기억에 담다. (2) | 2015.06.05 |
동역자 (0) | 2015.05.31 |
댓글
이 글 공유하기
다른 글
-
[일상을 기록하다] 해질녘 청파동의 하늘
[일상을 기록하다] 해질녘 청파동의 하늘
2015.07.18 -
길면 기차 기차는 빨라
길면 기차 기차는 빨라
2015.06.25 -
동역자
동역자
2015.06.06 -
기억에 담다.
기억에 담다.
2015.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