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 섬김 2015.07.17 08:44 LiFe 반응형 진정한 나눔과 섬김은 바라지 않는 것이다. 누군가 알아주길 원하고 작게라도 어떤 보답을 원한다면 진정한 나눔과 섬김이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렇게 우리를 사랑하셨듯이 우리도 그렇게 내 이웃 내 가족을 사랑해야 한다. 내 안에 계신이가 이끄시는 대로 나아가길 진심으로 기도한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Photographer CHAN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과 사람 (2) 2015.09.17 가까이 (0) 2015.07.18 별 그리고 어둠 (0) 2015.07.10 받아쓰기 (0) 2015.06.30 The Lord's Prayer (0) 2015.06.27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사람과 사람 사람과 사람 2015.09.17 가까이 가까이 2015.07.18 별 그리고 어둠 별 그리고 어둠 2015.07.10 받아쓰기 받아쓰기 2015.06.30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