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한 걱정.
반응형
방현이. 15년이 넘는 오랜 친구.
영화를 하겠다던 녀석.
왠일인지 다른 일에 멤도는거 아닌가 했는데 그것은 나의 괜한 걱정이었다.
녀석은 제법 탄탄하게 한 걸음씩 걸어가고 있었고 그의 꿈을 펼쳐가고 있었다.
자신의 생각들을 풀어가고 설명하는 방현이에게 열정이 느껴진다.
기분 좋은 에너지.
그것을 닮은 녀석의 영화를 보고 싶다.
"때.가.되.면."
그래. 그렇게.
나도 기다리고 있을게.
반응형
'PhoTogRaGh'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 내리는 서울 (0) | 2013.02.03 |
---|---|
찬양예배 (0) | 2013.01.29 |
당신을 기다립니다. (2) | 2013.01.20 |
나에게 있어 사진이란 무엇일까. (0) | 2013.01.18 |
웨딩촬영. (1) | 2012.12.23 |
댓글
이 글 공유하기
다른 글
-
눈 내리는 서울
눈 내리는 서울
2013.02.03 -
찬양예배
찬양예배
2013.01.29 -
당신을 기다립니다.
당신을 기다립니다.
2013.01.20 -
나에게 있어 사진이란 무엇일까.
나에게 있어 사진이란 무엇일까.
2013.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