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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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마음도 지쳐있구나.
나도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지쳐있구나.
흐릿한 사진처럼 내 몸이 내 마음이 그러하구나.
오늘은 눈 내리는 하늘이 아름답지 않고 조금은 슬퍼보이는구나.
난 나에게 늘 솔직한 사람.
대화가 필요하다. 쉼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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