맡김 2012.12.22 10:38 LiFe 반응형 때로는 우리의 너무 많은 생각과 분석이 하나님의 일하심을 가로막는다. 온전한 맡김. 온전한 믿음. 그러지 못하다면 차라리 나의 생각을 줄이는 것이 나을 수 있다. 그리고 주님 뜻에 귀기울여 보자.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시37:5)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Photographer CHAN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언제나. (0) 2012.12.27 이해 (0) 2012.12.23 지치다. (0) 2012.12.21 No stress, just enjoy. (0) 2012.12.18 오해. (0) 2012.12.18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언제나. 언제나. 2012.12.27 이해 이해 2012.12.23 지치다. 지치다. 2012.12.21 No stress, just enjoy. No stress, just enjoy. 2012.12.18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