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Kids 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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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Kids Zone (노키즈존)
애들을 데리고 다닐 때 노키즈존을 보면 조금 야박하다는 생각을 했는데
혼자간 커다란 카페에 이런 구역이 있는 것을 보고 자리가 나기만을 기다렸다.
자리가 비자 잽싸게 자리를 차지하고 작업에 몰두했다.
노키즈존이 반가운 나의 모습을 보며 모순적이라는 생각을 했다.
홍상수 감독의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라는 영화가 생각나는 것은 왜 일까?
사람은 지극히 이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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