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의 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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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선배가 퇴사하시면서 애정 어린 충고를 해주셨다.
사회에서 만나서 좋게 좋게 지낸 사람들도 많지만
따끔한 충고 한마디 해주는 사람은 많지는 않았던 것 같다.
뒤돌아 보면 개인적으로 성장하는데에는 그런 말 한 마디가 크게 영향을 주었던 것 같다.
나도 후배들에게 싫은 소리는 별로 하길 좋아하지는 않지만
정말 위한다면 진심으로 조언해 주는 것도 필요한 듯.
만남과 헤어짐 속에서 많은 것을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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