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stress, just enjoy.
2012.12.18
한동안 잊고 지낸거 같다. 즐거운 일들을 행하는 것에 대해. 예전에 나를 돌아보면. 어찌 되었든 즐겁게 할 수 있는 일들에 집중했다. 일이든. 관계든. 어찌피 모든 것을 다 만족할 수는 없는 것이기에. 선택과 집중. 그리고 정녕 피할 수 없다면 즐겁게 감당하자. 최근의 삶은 어떠한가. 어쩔 수 없이 수반되는 고난을 격고 또한 나의 부족함들로 얻게 되는 고난도 경험하게 된다. 사실 모든 것에 정답은 이미 정해져 있다.